
초음파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인체 내부로 보낸 후 내부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킨 것을 말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검사하고자 하는 장기의 위치에 초음파 기구를 밀착시켜 실시간으로 장기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장기의 구조와 형태, 혈류 흐름까지도 측정 가능합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우리 몸에 무해하고, 신속. 간편하게 비침습적으로 시행 할 수 있는검사로 간, 담낭, 췌장, 비장, 방광, 자궁, 난소, 전립선, 유방, 음경, 심장 등 다양한 인체 장기의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초음파 검사 영상을 보면서 필요시 조직검사, 배액술, 고주파 열 치료 등의 치료적 시술도 가능 합니다
초음파 탐촉자를 복부에 갖다 대고 초음파를 보낸 후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영상화 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법으로 필요에 따라 혈관의 상태를 보기 위해 도플러(Doppler) 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종괴가 촉지 되는 경우 갑상선암 고위험군 환자의 선별검사, 부갑상선결절 의심환자 등에서 초음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반사되는 신호를 통해 경동맥의 좁아진 상태와 경동맥으로 흐르는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경동맥에 동맥경화가 있는 것은 다른 주요 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동맥경화 정도를 측정하여 심장 등의 다른 부위에 동맥경화를 예측하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동맥초음파는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 대사증후군 등 각종 성인병이 있다면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또한, 뇌졸중 및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 50대 이상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초음파는 증상을 가진 환자에서 심장병이 의심될 때 병력, 신체검사 등과 더불어 심장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급성 심근경색 후나 심근경색 회복기에 치료지침을 위한 심기능 평가나, 고혈압성 심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초기 평가 시, 심방성 또는 심실성 빈맥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심장병이 의심되어 심초음파를 시행할 수 있는 경우는 호흡곤란, 흉통, 가슴 두근거림, 실신의 병력이 있을 때, 또한 뇌졸중 등에서 심장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이며, 흉부 엑스선 검사, 심전도, 심근효소 상승 등이 심장병을 시사 할때입니다.
소담내과에서 다음의 경우에 심장초음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심장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분들께서는 심장 초음파 검사로 심장병의 조기발견을 하시기 바랍니다.